영화 토르:다크월드를 재연한 영웅의 카플란 학생들의 토르:다크월드 레드카펫 현장.

영화 토르:다크월드를 재연한 영웅의 카플란 학생들의 토르:다크월드 레드카펫 현장.

카플란의 4명의 국제학생이 이번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르:다크월드 레드카펫 현장에 참여하였습니다. 카플란 학생들은 이전에 영화속 인물을 재연하는 경연대회를 하였는데요, 이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복장을 하고 다시 레드카펫에 등장하였습니다.

전세계 45개의 카플란 학교에서 수천명의 카플란 학생들이 선택한 우승자는 이탈리아, 브라질, 바네수엘라 학생이 뽑혔습니다.  또한,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런던에 위치한 Odeon Leicester Square  에서 레드카펫 입장을 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23세의 Ernano Molina학생, 브라질에서 온 23세의 Rafael Fraga학생과  25세의 Dalila Simila 학생, 바네수엘라에서 온 18살의 Maria Fernanda Rivera  학생이 카플란인터네셔널 컬리지의 토르:다크월드 경연대회  우승자입니다 :)

카플란 영국과 아일랜드 11개의 학교의 수백명의 카플란 학생들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토르:다크월드 의상을 입고 런던의 타워브릿지, 에딘버러의 칼튼힐, 더블린의Christchurch Cathedral  등 여러 랜드마크에서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참여한 모든 학생들의 사진이 굉장히 흥미롭고 멋있었지만, 마블과 카플란 은 우승작을 캠브리지 대학교 앞에서 찍은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을 선택하였습니다.

4명의 우승자들의 레드카펫 행렬은 그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으며, 수백명의 카플란 학생들의 선망이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a0z7w5cVDM

우승 학생중 한명인 Ernano는 “ 저는 마블사의 절대적인 팬입니다! 제가 우승후보로 뽑혔다고 들었을때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토르:다크월드를 재연한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한건 우승때문이 아니라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캠브리지에서 런던에 올때 카플란과 마블사의 제공으로 리무진을 타고 레드카펫에 입장하기도 하였는데, 정말 잊지못할 밤이었습니다.

기타  4명의 카플란의 학생들은 영국-본머스 카플란 센터에서 뽑혔으며 , 토르:다크월드 시사회에 참여할수 있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토르:다크월드 이벤트 자세히 보기.

카플란 인터네셔널 컬리지 콘텐츠팀인Martin Hofschroer는 “ 카플란 학생들의 재능있고 흥미로운 사진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카플란에서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되어왔는데 정말 흥미진진한 이벤트였고, 이번 이벤트가 학생들 기억에도 오래도록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