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어학연수 후기, Speaking with locals
여러분들이 영어를 배우러 어학연수를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기때문에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일겁니다.
아마 카플란 학생들은 이 같은 여러분의 생각에 적극 동의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능한 많이 접하는 것은 영어 실력 향상에 유용합니다.
오늘은 카플란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학생들이 어떻게 로컬 사람들과 어울렸고
이를 통해 영어를 어떤식으로 향상시켰는지 '카플란 어학연수 후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 간호 전공을 끝마치기 위해
옥스포드에서 어학연수 중인 이지선 학생은
여가를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옥스포드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호스트 패밀리들과 지내고 있는 지선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것을 집으로 돌아가 호스트 패밀리들과 시간을 보낼 때 연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선 학생에게 로컨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은 '호스트 패밀리'
"수업 중에 배운 것을 매일 복습하고 수업이 끝난 뒤 호스트 패밀리들과 보내는 저녁 시간에 활용합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지선 학생과 마찬가지로 키타가와 학생은 틈날 때 마다 영어를 연습하고 있다고 합니다.
키타가와 학생은 21살로 일본에서 왔습니다. 선생님이 되고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
카플란 밴쿠버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카플란 밴쿠버 영어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영어 실력이 놀랄 정도로 향상되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카플란에서 사귄 친구들 또는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과 가능한 많이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도 읽고 드라마도 보고 있어요! 물론 영어로 된거요."
키타가와 학생의 영어 향상 비결의 또 다른 비결은 바로 안내 데스크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자원봉사는 키타가와 학생의 최고의 #KaplanExperience 였다고 하네요!
또한 카플란 어학연수를 통해 여러 문화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