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런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4시간 동안 런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카플란 학생 Jan이 여러분에게 런던의 24시간을 보여드립니다.

Let’s go

런던은 휴가를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도시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런던에서 오직 하루만 보내고 싶다면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런던에서 10주동안 공부한 독일에서 온 Jan이 런던에서의 하루 여행을 위한 여행일정표를 공유합니다.

Jan의 여행일정은 토요일에 이뤄졌습니다. 토요일의 런던은 쉽게 붐비기 때문에 관광을 위해 좋은 날은 아닙니다.

하지만,  Jan은 많은 사람들을 현명하게 피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함께 가시죠!

런던의 이동 수단

런던에서 파란색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튜브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이용가능하고 도시 곳곳에서 대여가능합니다.

좋은 점은 빌린 곳에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이 파란 자전거만 있다면 여러분들은 런던 곳곳을 매우 저렴하게 돌아다닐 수있으며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갈아타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런던에서의 하루는 10시부터

먼저 옥스포드 서커스(Oxford Circus)에 가서 옥스포드 스트릿(Oxford Street)에  방문하세요.

옥스포드 스트릿에는 수 많은 샵이 있습니다. 쇼핑을 위한 일정이 아니기에 2시간이면 충분할거예요.

10시부터 12시까지는 옥스포드 스트릿의 샵들이 약간 한산한 시간이기때문에 이 시간에 방문하세요.

옥스포드 스트릿에서 자전거를 타면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와 트라파가 스퀘어(Trafalgar Square)에 갈 수 있습니다.

(물론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빅벤(Big ben)과 런던아이(London Eye)에 갈 수 있죠.

15분의 이동시간이 걸립니다. 사진을 찍기 위한 사진은 남겨둬야죠!

사전에 예약하지 않았다면 토요일에 런던아이를 타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엄청난 줄을 기다려야하고 비싼 값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점심 식사 후…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을 지나 세인트 제임스 파크(St. Jame’s Park)에 갑니다.

사진 몇장을 빠르게 찍습니다. 토요일에 이곳은 조금 바쁠 수 있습니다. 근위병을 보는것은 그만큼 재밌지는 않습니다…

버킹엄궁전 옆에는 그린파크(Green Park)가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명한 공원이며 매우 넓습니다.

조금만 가면 런던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하이드파크(Hyde Park)가 있습니다.

하이드파크를 지나가면 켄징턴(Kensington)과 노팅힐(Nothinghill)에  갈 수 있습니다.

저에게 이 곳은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런던아이에서부터 노팅힐까지는 5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아직 시간은 14:30(2:30pm)이네요. 좀 더 여유로운 분들이라면 15:00(3:00 pm)이겠네요

여유로운 오후 – 마켓타임!

노팅힐에서 여러분은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들, 차, 다양한 바, 펍과 식당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놓쳐서는 안될 포토벨로로드 마켓!! 가시기전에 영화 '노팅힐'을 보고가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포토벨로 마켓의 좁을 길을 지나면서 무언가 먹고 싶은 사람은 Cote Brasserie 를 찾아가세요.

이곳은 맛있는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 먹은 고기와 감자칩은 제가 먹은 것 중에 당연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단돈 £10입니다.

마켓에서 시간을 좀 더 쓰고 싶다면 여러분은 18:00(6:00pm)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질녘의 런던 스카이라인

낮 시간동안에 여행 후에 집 또는 호스텔로 돌아가 저녁 여행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

이제부터 바이크는 잠시 두고 튜브를 타고 런던브릿지(London Bridge)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Tooley Street 근처에는 샤드(The Shard)가 있습니다.

샤드는 32층에 특별한 스카이바를 갖고 있는 고층건물입니다.

스카이바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공짜입니다. 적절한 신발을 신고 가는게 중요합니다! 운동화는 안되겠죠?

샤드 스카이바에 가기 가장 좋은 시간은 구름한 점 없는 해질녘입니다.

이게 만약 런던에서 가능하다면요!

샤드에서 여러분들은 숨이 턱 막힐만큼 멋있는 타워브릿지(Tower Bridge)와 런던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돈이 많지 않다면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들어가는 것은 공짜지만 나머지는 당연히 비싸겠죠?

런던의 불토

만약 여러분이 영국의 전형적인 펍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튜브를 타고 런던브릿지에서 러세스터스퀘어(Leicester Square)로 가야합니다.

이 근처에 차이나 타운(China Town)이 있습니다.

이곳엔 수 많은 펍, 클럽, 바가 즐비해있습니다.

저는 특히 소호(Soho)에 있는 O’Neill’s Pub을 추천합니다.

이 펍의 가장 좋은 점은 다른 런던의 펍과 달리 새벽 세시까지 운영한다는 겁니다! 때때로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와 음악과 옥상 테라스까지 있기때문입니다.

저녁이 지나면 펍은 클럽이 됩니다.

일요일에 시간이 더있다면?

일요일에 시간이 더 있다면 브릭레인(Brick Lane)을 추천합니다.

일요일에 더 유명한 곳입니다.

브릭레인에는 선데이업마켓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팔거나

빈티지 제품을 파는 상점들로 붐비고 바와 클럽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런던에서 가장 멋진 그래피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브릭레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놓쳐서는 안되는 런던의 ‘감각’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여러분들 각자 다양한 계획이 있겠지만 식상한 투어를 하고 싶지 않은 ‘뉴비(newbies)’라면 이 여행 방법을 추천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제가 즐긴 것보다 더 많이 즐기길 바랍니다!

또한 저는 여러분의 경험담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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