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어학연수하며 체험할 수 있는 현지 문화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한다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나라, 환경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해당 나라의 언어도 배워야하고, 집도 알아봐야 하며, 식사를 위한 장도 봐야하고, 이 모든 것을 부모님의 도움없이 혼자 해결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크고 작은 일들을 혼자 해결하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독립심 및 새로운 언어습득 등 장점이 훨씬 많은 어학연수. 매년 내년으로 미루기만 하셨다면, 올해 2018년에는 실행으로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미국영어를 배우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미국에서 카플란 영어 학교에서 영어연수를 받고 있는 4개 국가 학생이 직접 미국 연수 생활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미국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어떤 체험을 했을까요?

 

 

멜팅팟 문화 (A melting pot of culture)

여러 인종, 문화 등 다양한 민족이 섞여 살고 있는 도시 및 상태를 나타내는 뜻인 멜팅팟은 미국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등 이민자로 구성된 국가를 묘사할 때 많이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특히 여러 문화가 모두 잘 녹아들어 하나를 지향하는 미국을 묘사할 때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다양한 이민자들이 모여 조화롭게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한국에서는 잘 만나기 힘든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다양한 곳에서 모여든 사람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여러 나라에서 영어공부를 하러 온 친구들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요. 일본에 있었을 때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흥미로워요..”

Shing Uchino, Student from Japan

International students US - Seattle
전 세계에서 모인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세요. 

 

누구에게나 열린 잘 정돈된 공공시설

“제가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도시 보스턴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과 광장이 참 많아요. 현지 주민뿐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도 여행 중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공간이에요. 대부분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서 언제 들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장소에요..”

Irany Acevedo, Dominican Republic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느끼는 점 중 하나는 시민들과 정부가 힘을 합쳐 도시를 관리하는데 열심이라는 점이에요. 연수를 하고 있는 보스턴뿐 아니라 워싱턴 DC를 포함해 여행한 많은 미국 도시가 모두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있는 것을 보고 놀라웠어요..”

Alejandra Zambrano, Colombia

 

 

다른 식문화

“일본에서는 하루 식사 중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밥과 반찬 및 국이 주 식단이죠. 미국에서는 대부분 아침을 가볍게 먹는 경향이 있어요. 커피 한 잔을 마시거나 또는 시리얼을 우유와 함께 간단하게 먹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점은 일본에서는 식사 시에 젓가락을 빼놓을 수 없답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여 식사를 하죠. 제 홈스테이 패밀리와 함께 식사를 할 때면 전 포크는 사용하지만 나이프는 사용하지 않아요. 아직 포크와 나이프 둘 다를 사용해 식사하는 게 익숙지 않거든요..”

Shing Uchino, Japan

international foods US
미국 각 지역에서 색다른 식문화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다양한 대중교통 옵션 

“미국 대중교통 시스템은 제가 나고 자란 도미티카 공화국과 정말 많이 달라요. 미국에서는 대중교통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제 고향에서는 대중교통이 아닌 대부분 개인 자가용으로 이동하죠. 대중교통이 있긴 하지만, 그다지 편리하지 않고 약간 위험하다는 인식도 있거든요. 그래서 미국에 와서 대중교통을 처음 이용해봤어요..”

Irany Acevedo, Dominican Republic

 

“브라질과 미국도 대중교통 이용 시에 차이가 있어요. 미국 대중교통이 브라질보다는 더 안전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곳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브라질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면 소지품 관리에 여기보다 더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또 다른 점은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도보로 많이 걷기도 하는 것 같아요. 브라질에서는 가까운 수퍼를 가는 데도 차로 이동하거든요..”

Guillermo Sabadia, Brazil

international students US public transport
어학연수를 하며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현지인과 같이 살아보고 싶지 않으세요? 

 

 

열광적인 스포츠 응원문화

“최근에 학교 친구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보러 갔어요. 그리고 엄청난 응원 열기에 압도되어버렸죠. 경기를 보러 온 관객들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응원하고 같이 소리 지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느낌이었어요. 일본에서도 야구는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이지만 일반적으로 관객들이 차분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편이에요. 상당수가 적극적으로 응원하기 부끄러워해서 그런 것 같아요. 반면에 미국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스포츠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Shing Uchino, Japan

 

다른 공휴일 기념 문화

“미국 사람들은 독립기념일을 독특한 방식으로 기념하는 것 같아요. 미국의 독립기념일은 7월 4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와 같은 날이에요. 대규모의 파티, 콘서트, 불꽃놀이 등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날이죠. 일본에서는 헌법기념일은 공휴일이지만, 미국과 같이 특별히 기념하거나 무언가를 하는 날은 아니라서 새로웠습니다.”

Shing Uchino, Japan

Alejandra international student US
미국에서 큰 축제 중 하나로 여겨지는 독립기념일 

 

위와 같이 새로운 나라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것은 단순히 영어실력만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모인 친구들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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